2009/07/05 23:48

virtualbox 3.0 release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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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의 데스크탑 가상화 제품인 버추얼 박스가 7월 1일 3.0 버전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기존 버전에 비해 아래와 같은 변경이 있습니다.

  • Guest SMP with up to 32 virtual CPUs (VT-x and AMD-V only)
  • Windows guests: ability to use Direct3D 8/9 applications / games
  • Support for OpenGL 2.0 for Windows, Linux and Solaris guests
  • 나날히 발전하고 있네요.
    기존 버전 사용자 분들은 한번 업그레이드 해 보시길 바랍니다.
    위의 기능이외에도 많은 버그들이 수정,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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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2 19:07

    Wow~ dsniff 개발자 dug song을 만나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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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보안을 교육하는 중에 dsniff 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였습니다.

    근래에는 BackTrack 같은 라이브 OS에서 이미 기본으로 포팅되어 있어서 굳이 dsniff 의 소스를 구하기 위해서 사이트를 찾거나 뒤지는 일은 없었습니다만...

    수강생 분들에게 소개 차 www.monkey.org 에 있는 dunsong 사이트에 방문하였습니다.

    사이트가 좀...어수선하더군요...만화 배경에...^^

    헌데..아래와 같이 하단에 채팅 창이 보이길래 선택을 했더니 구글 API 로 적용된 chat 창이 열리더군요.



    재미 삼아..hello 라고 쳤는데...설마 그....dugsong이 지켜보리라곤...^^

    제가 영어가 짧아서 주로 짧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만...

    제가 dsniff 가 매우 강력하다 했더니...벌써 10년이 다되어 가는 구닥다리라서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매우 유용하다 했더니, 고맙다 이야기 하고 , 한국의 여러 보안 관련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게 되어 반갑다고 하네요.

    dsniff 의 차기 버전 개발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만, 비공개된 파이썬 기반의 dsniff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메일 연락도 하기로 했습니다.....매우...멋진 추억이 되네요..

    그 유명한 dsniff 개발자와 이야기를 나눈...^^

    언젠가 기회가 되면 오프라인에서도 한번 만나 봤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매우 추억이 되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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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30 17:36

    패스워드 크랙킹 & 감사도구 L0phtcrack 6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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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L0phtcrack  이라는 제품은 윈도우의 패스워드 크랙툴 중 단연 압권의 성능을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취약한 패스워드는 물론  null 패스워드 탐지 , 사전 대입 공격 , 무차별 대입 공격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atstake.com  에서 다운 받았는데 , 시만텍에 넘어간 뒤에는 관심이 떨어지고 , 무엇보다 Cain & Abel  같은 녀석이 나오면서 관심에서 사라졌었습니다.

    근데 , 인터넷 서핑중에 간만에 발견했는데 버전이 6 더군요.


     
    lc6setup.exe (16MB)
    MD5 Hash: 7ad7197832f670f5b0d9494a4efdb066
    SHA1 Hash: 21d568dd2f8200860d41716f843fb052b17c5e21

    당연히 공개버전이며 컨설팅용 버전은 구매하셔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니 UI 가 매우 좋아 졌네요.




    아래는 L0phtcrack 의 프리젠테이션 동영상 입니다.  날짜를 보니 5월26일에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꽤나 따끈한 정보 입니다..ㅎㅎ

     



    하단은 L0phtcrack.com  에서 이야기하는 파워풀~한 기능입니다.

    L0phtCrack 6 is packed with powerful features such as scheduling, hash extraction from 64 bit Windows versions, multiprocessor algorithms, and networks monitoring and decoding. Yet it is still the easiest to use password auditing and recovery software available.

    Password Scoring
    L0phtCrack 6 provides a scoring metric to quickly assess password quality. Passwords are measured against current industry best practices, and are rated as Strong, Medium, Weak, or Fail.

    Pre-computed Dictionary Support
    Pre-computed password files is a must have feature in password auditing. L0phtCrack 6 supports pre-computed password hashes. Password audits now take minutes instead of hours or days.

    Windows & Unix Password Support
    L0phtCrack 6 imports and cracks Unix password files. Perform network audits from a single interface.

    Remote password retrieval
    L0phtCrack 6 has a built-in ability to import passwords from remote Windows, including 64-bit versions of Vista, Windows 7, and Unix machines, without requiring a third-party utility.

    Scheduled Scans
    System administrators can schedule routine audits with L0phtCrack 6. Audits can be performed daily, weekly, monthly, or just once, depending on the organization's auditing requirements.

    Remediation
    L0phtCrack 6 offers remediation assistance to system administrators on how to take action against accounts that have poor passwords. Accounts can be disabled, or the passwords can be set to expire from within the L0phtCrack 6 interface. Remediation works for Windows user accounts only.

    Updated Vista/Windows 7 Style UI
    The user interface is improved and updated.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bout each user account, including password age, lock-out status, and whether the account is disabled, expired, or never expires. Information on L0phtCrack 6's current session is provided in an "immediate window" with a reporting tab providing up-to-the-minute status of the current auditing session.

    Executive Level Reporting
    L0phtCrack 6 has real-time reporting that is displayed in a separate, tabbed interface. Auditing results are displayed based on auditing method, risk severity, and password character sets.

    Password Risk Status
    Displays risk status in four different categories: Empty, High Risk, Medium Risk, and Low Risk.

    Password Audit Method
    Displays the completion of all four methods L0phtCrack 6 uses: Dictionary, Hybrid, Precomputed, and Brute Force.

    Password Character Sets
    Reports the completion of the various character sets being audited, including, Alpha, Alphanumeric, Alphanumeric/Symbol, Alphanumeric/Symbol/International.

    Password Length Distribution
    Reports the overall length of the discovered password by account.

    Summary Report
    Password Statistics as Locked, Disabled, Expired, or if the password is older than 180 days. Audit Summary
    Number of Accounts cracked and the number of Domains audited.

    Foreign Password Cracking
    L0phtCrack 6 supports foreign character sets for Brute Force, as well as foreign dictionary files. Pull down menus change for language and character set. L0phtCrack 6 ships with several foreign dictionaries.

    한번 정도는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http://cafe.naver.com/solatech
    http://solatech.tistory.com
    by  김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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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6 23:03

    솔라리스 시스템 보안 [ 발표자료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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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일요일에 비트아카데미 본관에서 서울시 , 전자신문 , 데브멘토와 함께 솔라리스 테크넷에서 작은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중에 솔라리스 보안에 대해서 발표한 자료 입니다.

    원래 시스템 네트워크 커널 파라미터 튜닝 매뉴얼도 추가 했다가 실수로 20장 날려 먹어서...ㅡㅡ;

    그래도 너무 많은 분량을 준비한 탓인지 발표시간에는 충분했습니다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어수선해서 행사에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빠지셨지만, 앞으로도 테크넷은 크고 작은 행사들을 통해 정보를 공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삶의 여유가 생기면 많은 관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솔라리스 보안 가이드를 작성해 볼 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찌 하다 보니, 근래에는 보안만 하게 되어서 솔라리스를 만질 기회가 줄어 들었는데 , 솔라리스 보안 가이드를 만들면 아무래도...^^ 둘다 하니까...

    암튼...해당 발표 자료를 공유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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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9 16:09

    방글라데시 전자정부 구축 프로젝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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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전자정부 구축 프로젝트에  시스템 엔지니어로써 참여를 요청하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내심 해외 바람도 쐬고 , 지난번 교육생들과 회포도 풀겸  OK를 했습니다.

    구축 프로젝트의 사이즈가 크지 않아 보여서...

    헌데, 담당 업체 사장님이랑 실무자랑 논의 중에 작은 프로젝트가 아님을 알게 되어서 부담되어서 1회 고사를 했습니다.

    무엇보다 장비가 제가 아는 장비가 아닌  HP 장비 더군요..ㅠㅠ

     HP  서버  몇대에 HP eva 광스토리지...(수십테라 구성ㅜㅜ)

    그런데 업체 사장님께서 이력서 보신뒤에 계속 괜찮다고 같이 해 보자 하셔서 결국은 5월 8일 출국 예정으로 잡고 5월 22일 귀국을 생각하고 확정지었는데...

    통관이 늦어지면서 5월 12일 쯤으로 출국이 연기 될 것 처럼 이야기 되더군요.
    저는 연기되면 바로 컨퍼런스 발표와 외부 강의로 인해 일정 조정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헌데, 출국 후 2주간은 프로젝트로 계약된 것이라 미리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 조정해 보신다 했는데...조정이 불가하면 아무래도 이번 방글라데시 프로젝트는 취소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한번 새롭고 신선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 모르는 장비에 대한 구성과 장애처리에 대한 부담으로 고민이 많은 1주 였네요.

    가든 안가든....^^ 저로써는 신선한 해외 경험과 간만의 현업 경험...그리고 , 글로벌 친구들과의 회포 기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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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3 02:05

    솔라리서 사용자 들에게 (오라클의 썬 인수에 대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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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간만에 올리는 글 입니다.
    원래 IBM의 썬 인수설이 나올 때 쯤....몇가지 내용으로 글을 포스팅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눈코 뜰새 없이 너무 바쁘다 보니...
    그런 썬이 오라클로 인수된 현 시점에서나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썬에 매우 애정이 강한 사람입니다.

    썬이라는 회사보다는 IT를 공부해왔던 제게 하나의 동기가 부여 되었던 솔라리스에 대한 애정이 더 컸으니 당연지사 였을리라 생각합니다.
    썬의 솔라리스가 없었더라면 제가 먹고 산 10년의 IT 인생지도가 크게 바뀌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솔라리스를 본격적으로 공부한지도 벌써 9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번 인수설이나 오라클의 썬 인수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이 큽니다.
    특히나 썬 이라는 브랜드가 사라지는 것에 대한 점은 더더욱 안타깝죠.
    그런데 저만 그런것은 아니더군요...자바 블로거들의 글을 보다 보니, 저와 동일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더군요.
    게다가 IBM의 썬 인수설로 다양한 추측기사들이 나오면서 한동안 많은 SE나 사용자들이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썬 관련 커뮤니티나 블로그를 보다보니, 자바 커뮤니티는 대부분 IBM의 인수를 환영하는 입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바에 대한 지원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 였겠지만, 솔라리스 커뮤니티는 대부분 IBM의 인수를 불안에 떨면서 지켜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솔라리스는 죽어가는 OS가 될 것이다...는 비관적인 전망과 함께..

    저 역시 적지 않게 IBM의 썬 인수설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IBM의 경우 썬과 사업 분야가 겹치는 부분이 너무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스팍 솔라리스는 AIX로 대체
    오픈 솔라리스는 리눅스로 대체
    오픈 오피스는 로터스로 대체
    글래스피쉬는 웹스피어로 대체
    넷빈즈는 이클립스로 대체
    MySQL은 DB2로 대체

    사실상 썬의 핵심 사업들이 줄줄히 사장될 위기 였던 상황이었습니다.
    썬의 핵심 사업중에 자바를 제외하곤 어떤 사업 분야에 대한 것도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SE들이 생업을 걱정하며 솔라리스를 해야 하나 하는 불안함에 떨었습니다.
    저 역시도 솔라리스가 노벨의 netware 처럼 시장에서 외면당할까 하는 걱정을 해 봤었습니다.

    솔라리스의 기술은 타 운영체제에 비해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Dtrace , ZFS 등의 타 OS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강력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 운영체제와 일장 일단이 있겠지만 적어도 위에 두가지만 봐도 솔라리스는 사용해 볼만한 운영체제입니다.
    그런 핵심기술을 IBM이 인수한다면 당연히 자사의 AIX로 가져 갈 것이기 때문에 솔라리스의 생존 여부와는 상관없이 핵심 기술은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변화를 걱정할 필요는 없었던 것인데 말이죠..

    썬은 2000년 초반에 시장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자사의 스팍만 고집하는가 하면, 솔라리스 x86의 지원중단 등, 시행착오를 겪은 대가로 2005년 이후 솔라리스를 비롯한 자사의 대부분 핵심 제품을 오픈화 하는 정책을 시행했기 때문에 오픈소스에 기반하였기 때문에 인수와는 별도로 성장은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노벨의 netware 때와 다른 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다만, 꾸준하고 체계적인 지원은 받지 못할 위기 였던 상황이죠.

    IBM과의 인수 실패 이후에 저는 개인적으로 썬이 어렵더라도 독자노선을 택하거나, 인수될 것이라면 시스코시스템즈에 인수되는 것이 솔라리스의 미래를 위해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헌데 , 오라클의 썬 인수 소식을 처음 으로 접하고 sun.com 을 방문하니 떡하니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있더군요.



    썬의 피인수로 인해 안타까움은 있었으나 , IBM에게 인수되지 않았다는 점은 솔라리서들에게는 바람직한 일일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오라클의 경우는 썬과 매우 우호적이라는 점이고 , 사업분야가 겹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오라클의 경우 OS가 없기 때문에 , 레드햇기반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가져다가 지원하고는 있었으나 , 기술은 오라클의 핵심기술도 아니었고 , 타 벤더와의 차별성도 없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오라클의 레드햇 인수설은 꾸준히 제기 되어왔던 것이지만..

    그런 오라클이 레드햇보다 썬을 인수하게 한 것은 쓸쓸하지만 솔라리스가 아닌 썬의 최대 히트작 자바를 놓치지 않게 하게 위해서 였을 것입니다.
    뭐, 자바 덕에 솔라리스도 함께 오라클에 업혀가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네요.

    오라클은 DB 뿐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ERP 시장에서도 강자입니다.
    이런 오라클이 하드웨어 부터 시작해서 모든 IT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가지게 되었으니 , 이제 경쟁사들이 모두다 긴장해야 할 판인 것이죠.

    당장 IBM은 오라클이 인수한 썬의 하드웨어,솔라리스는 물론 자바 기반 제품, 오피스 ,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몇년뒤에 IBM이 후회할일이 생길것이라 생각합니다...외신을 보다 보니 IBM은 뼈 아픈 실수를 저질렀다 라는 표현을 쓰고 있더군요.

    Microsoft 역시 발머 조차 깜짝 놀랐다고 할 정도 였으니 말 다했죠.
    OS부터 전분야에서 경쟁을 해야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금융권은 OS부터 , APP까지 압박이 크겠죠.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OS의 경쟁사인 썬 , DB의 경쟁사인 오라클이 합병했으니 그 야말로 상당히 골치 아픈 상대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HP나 레드햇은 더 좌불 안석이어야 할 것 같네요.
    기존에 HP나 IBM은 솔라리스를 깎아 내리기 위해 수년전 부터 리눅스 지원을 강화하면서 워크스테이션에서 성장한 썬을 압박했습니다.
    그러한 정책 속에 썬은 시장의 흐름을 역주행하는 우를 범하였고 , 결국은 피인수되어 그들의 리눅스 지원 정책이 썬을 구렁텅이로 떨어 뜨리는 것 처럼 보였으나 , 이제는 그 화살이 자기들에게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어야 합니다.

    당장 오라클이 솔라리스에 대해서 지원을 강화면서 오라클 제품을 판매하면 솔라리스는 시장에서 단숨에 경쟁사를 압도할만한 지지기반을 얻게 됩니다.
    HP의 경우 당장 파트너 였던 오라클이 경쟁사로 돌면한데다가 마땅한 대안도 없는 상황입니다.
    데이터베이스로 IBM의 DB2를 가져다가 쓰기에도 입장이 애매하고...
    레드햇 역시 강력한 지원자 였던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면서 자연스레 솔라리스 지원 강화 정책을 가져오게 되면 입지가 줄수 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리눅스는 오픈소스이고 , 사용자 지지기반이지만, 결국은 그런 서비스를 구매해야 하는 곳에서는 당연히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면에서 하드웨어면에서는 경쟁자이자 파트너인 델과 후지쯔는 입장이 좀 여유로워 보입니다.
    델의 경우는 x86 서버 시장에서의 강자지만 , OS로 솔라리스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OS면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고 , 어플리케이션이나 DB 같은 사업분야에서도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후지쯔의 경우는 스팍엔터프라이즈는 썬과 공동개발하여 사실상 동일한 장비와 동일한 솔라리스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있고 , 오라클과는 파트너 관계에 있어서 자연스레 시장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솔라리스의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해소되어 후지쯔 역시 이런 리스크는 해소 되었기 때문에 고객 확보에 문제 될 것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오라클의 정책은

    MySQL은 오라클로 대체 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제품 라인에 크게 무리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썬의 여러 제품을 지원하는 업체나 SE , 관리자나 사용자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는 예상을 해 봅니다.

    MySQL 도 오픈소스로 아무리 오라클이라고 하더라도 사용자들의 반발을 무릎쓰고 당장 없애기 보다는 중/소규모는 MySQL 로 대체, 대규모는 오라클로 대체 하는 차선책을 내놓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라클과 썬이 상호 우호적이기에 이번 인수건에 대해서는 썬이라는 브랜드가 없어진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기대도 큽니다.

    앞으로 솔라리스의 미래를 지켜보는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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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김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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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4 13:13

    오픈소스 스테가노그래피 도구 OpenStego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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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테크넷 김재벌 입니다.
    오늘은 오픈소스 스테가노그래피 도구인 오픈스테고(OpenStego)에 대한 간략한 사용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스테가노그래피 도구는 많은 제품들이 있고 , 제법 오래된 제품들도 있습니다.
    이를 테면 s-tool 같은 제품들이지요.

    스테가노 그래피는 아시다시피 이미지파일 , 문서 파일 , 음악 파일 등의 각종 파일에 특정 메시지를 숨겨서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뭐, 첩보영화를 많이 보면 나올 듯한 내용이지만...^^
    암튼 스테가노그래피 역시 해킹과 보안 관점에서 본다면 양날의 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테면 디지털워터마킹 기법으로 사용한다면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사용되지만 이를 악용하여 기업내의 대외비등을 외부로 반출하는 방법등으로도 악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데가노그래피 도구들은 대부분의 경우 그림파일에 삽입하여 전송하는 기능을 주로 가지고 있고 근래에는 mp3 , avi , pdf 등의 다양한 타입에도 적용이 됩니다.

    이를 찾아내는 것 또한 정보보호전문가나 보안전문인력이 해야 하는 일인데 , 이는 만만치 않습니다.
    먼저, 육안으로 구분이 힘들고 , 파일의 해쉬값을 비교해서 분석해야 하는데다가 무엇보다 암호화 되어 메시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설령 그것이 스테가노그라피 기법에 의해 내용이 삽입되어 있다고 할지라도 이를 찾아내어 메시지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많은 도구들이 상용인관계로 기능에 제한을 두고 있는데, 지금 소개하는 오픈스테고는 무료 입니다.
    GPL v2 에 따르는 무료제품으로 윈도우는 물론 *NIX 계열모두 지원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자바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 오픈스테고를 위해 자바 JRE나 JDK가 설치된 환경에서 구동하셔야 합니다.

    오픈스테고는 http://openstego.sourceforge.net/ 에서 확인하시고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일단 첨부는 해 두었습니다.
    zip으로 압축되어 있으며 이 제품을 압축해제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자바 설치 후 윈도우의 경우는 openstego.bat 를 , *nix 는 openstego.sh 를 실행하면 됩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는 원본 그림을 지정후 메세지가 포함된 사본그림을 생성하는 임베디드 메뉴가 기본 입니다.
    이 때 메시지 파일은 먼저 생성 후 2번 단계에서 해당 파일을 지정하면 됩니다.
    추후 이 파일을 상대방에게 전송하고 , 상대방은 정해진 암호화 메시지인 경우에는 알고리즘과 패스워드를 알아야만 해당 메시지 파일을 꺼내서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그림중 1은 정상 파일 2는 메시지가 삽입된 파일입니다.
    다운로드 하시고 오픈스테고를 이용하여 복호화 해보세요..^^
    패스워드는 qwer1234 입니다.

    아울러 md5sum 을 이용하여 hash 값을 비교해 보셔도 좋겠죠.


    그림 1



    그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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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30 00:39

    버추얼박스 베타 2.2 가 런칭되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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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 버추얼 박스를 사용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아마도 vmware에 비해 unix , linux 의 x server 가 너무나 느리다는 점에서 불편했고 , 이미지 배포 등에 대한 불편함, scsi 등에 대한 미지원으로 설치했다가 지워버리신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솔라리스상에서는 vmware가 지원이 안되니, 울며 겨자 먹기로 설치하신 분들도 계실 것이구요.

    그렇다면 버추얼 박스 2.1 또는 2.2 베타를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가지신 몇가지 편견은 바로 사라질 듯 합니다..^^

    최근에 버추얼박스의 성능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vmware에 비해서 윈도우는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고 , 솔라리스나 리눅스는 1.6버전 대와는 현전한 속도로 vmware 와 비등한 속도를 보여 줍니다.

    게다가 vmware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SATA 인터페이스 지원에 scsi 역시 지원이 됩니다.

    vmware에 비해서 사이즈도 작고 , 가볍고, 인터페이스도 편리 합니다.
    한글 메뉴 지원은 말할 나위 없겠죠?

    네트워크 공부나 랩을 위한다면 vmware의 네트워크와 달리 MAC 또한 사용자가 맘대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http://download.virtualbox.org/virtualbox/2.2.0_BETA2/ 여기 링크로 가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베타 2는 베타 1에 비해서 아래와 같이 기능이 개선 되었네요.


  • Raised the memory limit for VMs on 64-bit hosts to 16GB
  • Many fixes for OVF import/export
  • VMM: properly emulate RDMSR from the TSC MSR, should fix some NetBSD guests
  • IDE: fixed hard disk upgrade from XML-1.2 settings (bug #1518)
  • Hard disks: refuse to start the VM if a disk image is not writable
  • USB: Fixed BSOD on the host with certain USB devices (Windows hosts only; bug #1654)
  • E1000: properly handle cable disconnects (bug #3421)
  • X11 guests: prevented setting the locale in vboxmouse, as this caused problems with Turkish locales (bug #3563)
  • Linux additions: fixed typo when detecting Xorg 1.6 (bug #3555)
  • Windows guests: bind the VBoxMouse.sys filter driver to the correct guest pointing device (bug #1324)
  • Windows hosts: fixed BSOD when starting a VM with enabled host interface (bug #3414)
  • Linux hosts: do not leave zombies of VBoxSysInfo.sh (bug #3586)
  • VBoxManage: controlvm dvdattach did not work if the image was attached before
  • VBoxManage showvminfo: don't spam the release log if the additions don't support statistics information (bug #3457)
  • GUI: fail with an appropriate error message when trying to boot a read-only disk image (bug #1745)
  • LsiLogic: fixed problems with Solaris guests

  • 앞으로는 부지런히 다양한 정보들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솔라리스 시큐리티 테크넷 마스터 김재벌
    http://cafe.naver.com/sola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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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1 00:45

    포렌식 라이브 도구인 Helix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꽤 오래전부터 무료 라이브 포렌식 제품으로 사용되던 Helix 가 이젠 멤버쉽 형태로 운영되면서 유료로 전환되었습니다.
    1.x 부터 사용해 왓었는데 , Live Forensic 프로젝트인 F.I.R.E 가 중단된 이후  Helix 만한 무료 라이브시디가 없었는데...
    작년에 2008 RC1 (3.0)을 끝으로 Helix 3 enterprise 라는 이름으로 제공됩니다.
    결국은 이제 무료가 아니라는 것이죠.
    그나마 제공되던 RC1의 링크도 단절되어 인터넷에 찾아보니 미러링을 제공하는 곳이 있네요.

    하단에 링크를 해 두니,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하시면 될 듯합니다.

    제법 업데이트도 꾸준히 되고 F.I.R.E 이후에 정말 만족했던 녀석인데....안타깝네요.

    Helix3.iso   Helix2008r1.iso MD5: 93a285bfa8ab93d664d508e5b12446d3

    오는 2009년 4월에 Helix Pro 버전이 나옵니다.
    다운 받으려면 멤버쉽에 가입해야 합니다.
    약 15달러 정도 되는 비용이고 , 윈도우, 리눅스 , MAC 등의 시스템을 지원하고 , 멤버쉽에게만 다운로드를 허용한다고 하네요.
    기술백서 등의 자료들을 멤버쉽에게만 제공하는 형태로 서비스를 지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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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7 01:51

    솔라리스용 파이어폭스 3.0.7 릴리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솔라리스용 파이어폭스 3.0.7 버전이 릴리즈 되었네요.

    이 버전은 기존의 가지고 잇던 몇가지 보안 문제를 해결한 버전입니다.

    보안을 위해 해당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권장 합니다.

    Version x86 SPARC
    Firefox 3.0.7 OpenSolaris pkg  |  tar pkg  |  tar
    Firefox 3.0.7 Solaris 10 pkg  |  tar pkg  |  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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