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5 15:11

라벨로 시스템을 이용한 클라우드 구축 1) -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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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넷 마스터 김재벌입니다.


2016년 초에 오라클이 라벨로 시스템즈라는 이스라엘 스타트업을 인수 했습니다.


사실 그 때 까지만 해도 관심 있는 부분은 이슈는 아니었는데 ,  해당 서비스가 Redhat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사용중이더군요.


대체 이서비스의 정체는 뭔가 정도로 끝날 수 있었는데 , 지난 오라클 에이스 디렉터 브리핑을 통해서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바로 " Nested VM"이 가능한 클라우드 라고 정의할 수 있겠네요.


라벨로 이전에도 일부 가상머신들은 중첩가상화라고 불리우는 가상화를 제한적으로 적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 시장에서 중첩가상화는 크게 주목 받지 못했습니다.


이는 가상VM내에 다시 VM을 구동하는 형식으로는 가장 치명적인 문제....


바로 성능이 현저히 떨어지는 문제가 야기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작은 스타트업에 불과한 라벨로 시스템을 왜 오라클은 인수했을까요?


실제 라벨로 시스템은 구글과 AWS 와 협업은 물론 실제 구글과 AWS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성능이 현격하게 떨어지는 라벨로를 어디에 활용할까??


만약에 라벨로가 가상화 기술로만 존재 했다면 관심 받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라벨로는 바로 클라우드에 접목이 되는 점이 포인트 입니다.


현재 Hyper-V는 지원되지 않지만, KVM 과 Vmware는 완벽하게 지원이 됩니다.


즉,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가상화로 구현된 KVM과 VMware의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 영역으로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현재 구동중인 Vmware Vsphere 기반의 VM 이미지를 모두 라벨로 클라우드로 업로드만 하면 별도의 변경없이 즉시 ,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


가상화 시장의 선두 주자인 VMware로 구현된 인프라를 바로 클라우드로 옮기고자 하는 고객은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그렇다면 라벨로를 사용하게 되면  떨어지는 성능은 어떻게??


실제 라벨로 서비스 팀에게 제가 교육 받으면서 문의해 보니 약 20프로 정도의 성능 저하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매우 크죠...그런데 말입니다...(그것이 알고 싶다 느낌??)


클라우드에서는 성능 저하 만큼 추가로 리소스를 제공하면 단순하게 해결될 문제 라는 것이죠.


라벨로를 사용하면 외부 교육기관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랩을 바로 클라우드로 옮겨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모의해킹이나 보안 구축 솔루션 랩을 구성할 때 최근에는 최소 8기가 , 권장으로 16기가 정도 되는 머신에서 vmware나 버추얼박스를 이용해서 랩을 구현하는데 , 라벨로의 경우는 이미지만 사전에 올려두면 사용자들은 원격에서 리모트랩처럼 브라우져만 띄울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원할한 실습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1)Vmware나 KVM 같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가상화 시스템을 변경 없이 빠르게 이전 가능

2)빠른 프로비저닝을 통한 서비스 확대 및 응답의 민첩성

3)교육환경에 제한 받지 않는 서비스


등이 이 라벨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벨로 서비스 가입을 위해서 아래 링크로 이동합니다. 라벨로는 오라클의 IaaS 서비스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https://cloud.oracle.com/ko_KR/iaas 



체험하기 기능을 눌러서 진행합니다.



로그인하는 창이 나타는데 , 일단 무료 가입을 해야 겠죠?

라벨로는 15일간의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해 줍니다.



여기에서 주의할 점...

회사 계정 메일로 가입하셔야 하며 , gmail이나 yahoo 같은 메일은 별도의 승인 절차 후 가입이 진행되므로 회사 계정을 입력해야 정상적으로 빠르게 가입됩니다.


가입 메시지가 나오면 다시 접속해 봅니다.

여기에서 login 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로그인 화면이 출력 됩니다.

얼래(?) 지정하지 않은 패스워드를 확인합니다.

라벨로 서비스는 가입 후 승인 되어서 계정이 활성화 되어야만 사용이 가능하므로 정상적으로 계정이 활성화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정상적인 가입이 완료되고 난 후 로그인을 다시해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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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05:15

오라클 리눅스 7.3 릴리즈 및 설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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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넷 마스터 김재벌입니다.


2016년 11월에 RHEL 7.3 이 출시 되고 , 오라클 리눅스도 7.3이 출시 되었습니다.


오라클 리눅스 7.3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 봤습니다.


아마 기능적으로는 소소한 업데이트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슬슬 사용해 봐야겠네요.


일단, 공식적으로 오라클 리눅스 7.3은 UEK R4 커널이 기본으로 설치되고 부트 됩니다.


기존 버전에서의 업데이트를 수행하는 경우 UEK R3를 대체 하지는 않고 설치시에 UEK R4를 설치한 뒤에 R3로 변경하는 것은 수동으로 해야 합니다.


오라클 리눅스 7.3의 경우 커널은 오라클 리눅스의 이전 버전들과 같이 UEK  (Unbreakable Enterprise Kernel) 커널과 와 RHCK ( Redhat Compatible Kernel ) 이 모두 제공이 되며 , 기본은 UEK 입니다.


UEK R4 가 나왔다고 해서 UEK R3 가 종료되는 것은 아니며 , R3의 u7 버전이 곧 나올 예정입니다.

즉, 계속 지원되는 것이죠.


오라클 리눅스는 서브스크립션을 구매한 사용자라면 My Support 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 아래 링크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s://edelivery.oracle.com/osdc/faces/Home.jspx


오라클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설치를 위해서 부팅을 진행하면 파일의 무결성 검증 루팅이 동작을 합니다.



설치 화면이 제공되면 이전 버전들과 동일하게 설치를 진행합니다.



설치가 완료되고 난 뒤에 부팅을 진행해 보면 커널이 UEK 이며 4.1.12-61.1.10.이 제공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릴리즈 정보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RHEL 과는 yum 리포지토리가 다르고 , 가격 정책과 ksplice 같은 추가 기능이 다르다는 점이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p.s 솔라리스의 기능중 막강한 기능인 Dtrace 가 제공되는 점 또한 다르다고 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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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04:36

솔라리스 11.3 ZFS 의 업그레이드된 기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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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넷 마스터 김재벌 입니다.

솔라리스 11.3이 나온지도 1년이 넘었는데 , 11.3에 관련한 자료가 국내에는 거의 없네요..


ZFS 의 기술이 많이 변경되었는데도 소개가 거의 안되었구요.


ZFS의 신기술에 대해서 약간은 정리를 하고 가는 것이 좋겠네요.


왜냐하면 11.3 에 내장된 ZFS 기술은 정말 멋지거든요~



1.ZFS Snapshot Compare (스냅샷 비교 기능 )


솔라리스 11.3 부터는 파일시스템에서 생성된 ZFS 스냅샷 간의 파이 비교가 가능해 졌습니다.

 

# zfs diff -r solatech@snap1 solatech@snap2

D /solatech/users/ (solatech/users)

+ /solatech/users/file.a

+ /solatech/users/testfile

solatech/users/reptar@snap1: snapshot does not exist

D /solatech/data/ (solatech/data)

+ /solatech/data/file.1

+ /solatech/data/file.2

+ /solatech/data/file.3


D는 기존 파일시스템을 뜻하고 +는 해당 파일시스템의 리스트를 뜻합니다.

이를 통해 스냅샷 간의 파일의 변화를 즉시 알아 볼 수 있는 것이죠.


2.LZ4 압축 


LZ4 압축을 지원하면서 압축효율과 CPU 오버헤드가 줄어 들었습니다.

LZ4 압축 알고리즘을 ZFS 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zfs set compression=lz4 solatech/data                             


LZ4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2배 정도 이상의 압축 효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속도가 완전 후덜덜~~~ 입니다.



3.윈도우 SMB 버전 업그레이드  ( SMB 2.1 지원)


솔라리스 11.3 부터는 이전 11에서 지원하던 SMB를 지원이 강화되어 솔라리스 ZFS로 구성된 스토리지를 SMB를 통해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전 SMB 1.0 에 비해서 명령어가 100개에서 19개로 줄어 들고 , lease 캐쉬 모델을 지원 합니다.

이 모델을 통해 캐쉬 확보가 용이해졌습니다.


또한, 고속 네트워크에서 더욱 높은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SMB 페이로드가 64K에서 1MB까지 확장이 가능해졌고 , 서버 및 클라이언트에서 CPU 사용률이 줄어 들어듭니다.

SMB 클라이언트는 동일한 파일이 여러번 오픈될 때 로컬 캐쉬를 잃지 않아 성능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4.ZFS 확장성 및 성능 향상


ZFS ARC(Adaptive Replacement Cache)가 재설계됨에 따라 대용량 메모리 시스템에 대한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시스템이 재부팅 된 이후에도 중요 데이터가 캐쉬에 저장되어 있어 캐쉬 워밍업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5.ZFS 모니터링


zfs monitor 명령어를 통해 풀 및 파일시스템의  ZFS 작업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향상된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 zpool monitor -t send solatech 5 5

 

pool                    provider  pctdone  total speed  timeleft  other

   

solatech                    send      36.3     17.2G 74.1M  2m31s     solatech/fs1@snap1

solatech                    send      38.7     17.2G 74.7M  2m24s     solatech/fs1@snap1

solatech                    send      41.3     17.2G 75.5M  2m16s     solatech/fs1@snap1

solatech                    send      43.8     17.2G 76.2M  2m09s     solatech/fs1@snap1



6.기본 사용자 그룹 할당량 및 특정 사용자 할당량 제어


일반적인 사용자들에게는 10G를 john 이라는 사용자만 50g의 할당량을 제어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적적용할 수 있습니다.

즉, 기본 사용자 그룹 할당량과 특정 사용자 할당량을 각각 부여하여 할당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 zfs set defaultuserquota=10gb solatech/fs

# zfs set userquota@john=50gb solatech/fs



그외에도 ZFS 안정성 향상을 위해 스페어 장치를 처리 방식의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  오라클 SUN 스토리지 7000 시리즈에서 제공되는 하이브리드 저장소 풀이 지원 됩니다.


하이브리드 저장소 풀은 DRAM 과 HDD , SSD 등을 조합하여 저장소 풀로 구성하는 기술로 용량은 증대시키고 , 성능은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입니다.

중복성 향상과 전략소모량을 줄일 수 있는 기능으로 오라클 썬 스토리지 7000 시리즈에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 정도 내용만으로도 솔라리스 11.3 을 사용해 볼 만한 이유는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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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00:32

시놀로지 NAS를 이용한 USB 네트워크 프린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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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NAS에서 프린터 서버 설정하는 메뉴가 있는데 , 활용 안하다가 한번 써봐야 겠다 싶어서 세팅을 하게 되었는데 , 생각보다 국내에 자료가 별로 없네요.


몇군데 블로그에 올라오긴 했지만, 해당 내용이 친절한 설명보다는 그냥~~ 쭉쭉 화면 캡쳐되어 있다보니 , 설정에 시행착오를 하게 되었고 , 구글링을 통해서 확인해 보니 , 영문 페이지로 설명이 좀 나와 있는데 , 국내에는 은근히 자료가 없네요.


그래서, 간단하게라도 도움이 될지 싶어 정리해 두고자 합니다.




테스트 환경 : 시놀로지 NAS ( DSM : 6.x : 이하 버전에서도 동일하게 설정은 가능 )  / 제품은 412+

프린터 : CANON PIXMA MX366 ( 잉크젯 복합기 ) - USB 인터페이스만 지원 ( non-network 제품 )

클라이언트 : 윈도우 8.x




모든 프린터가 지원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 복합기의 기능 역시 모두 지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부 제품의 경우는 복합기 ( 인쇄 , 스캔 , 복사  등 ) 의 모든 기능이 지원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테스트 환경에서 사용된 CANON의 MX 366 제품은 복합기 임에도 불구하고 순수 인쇄 기능만이 사용가능했습니다.



1. 먼저 시놀로지 USB 에 프린터 ( 복합기 ) 를 연결 합니다.

2. 시놀로지 NAS 제어판으로 이동합니다.



3. 제어판의 외부장치로 이동합니다.



4. 프린터 탭을 선택 합니다



5. 현재 연결된 프린터가 보입니다. ( 안보이는 경우 네트워크 프린터 추가 메뉴를 진입하여 설정합니다. )



6. 프린터 관리자에서 프린터 설정 메뉴로 진입합니다.



7. 네트워크 프린터 설정 이외에도 애플 무선 인쇄,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  등을 설정 합니다.

   일부 복합기의 경우는 네트워크 다기능으로 선택해도 복합기 기능이 지원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8. 아래 링크로 이동하여 Synology Assitant 를 다운 받아서 설치 합니다.


https://www.synology.com/ko-kr/support/download/DS412+





9. 설치 후 프린터 장치를 선택하면 NAS IP로 프린터 서버가 설정되어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네트워크 프린터로 설정 되었습니다.  손쉽게 윈도우에서 네트워크 프린터 서버로 설정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Assitant 없이도 tcp/ip 프린터 포트를 이용하여 프린터 서버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럼~~~ 즐, 시놀로지 nas 활용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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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7:55

plaso 를 이용한 log 분석 ( log2time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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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치


  https://github.com/log2timeline/plaso/wiki/Windows-Packaged-Release


  - python 2.7

  - vcredist_x86.exe  



  

2. Download.zip


  https://github.com/log2timeline/plaso

  

  test_data 폴더에 다양한 실습 파일 존재



3. 실습


  https://github.com/log2timeline/plaso/wiki/Using-log2timeline


  log2timeline.exe test.plaso registry_test.dd


  psort -a -q test.pla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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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6:43

솔라리스의 GNOME3 지원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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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넷 마스터 김재벌 입니다.


솔라리스 11이 나온지도 2년이 넘게 지났고 , 현재 11.3과 12 베타가 나온 상황인데요.


솔라리스에서도 리눅스 등에서 사용하듯 GNOME 3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사실 솔라리스는 데스크탑 환경 보다는 서버의 안정성을 중시하다 보니 , 사용자 환경에 대해서는 크게 변화가 없었습니다.


특히 , 솔라리스 10에서 GNOME의 커스텀 버전인 JDS(자바데스크탑)이 제공된 이래에 크게 변화가 없었더랬죠.


그러다가 솔라리스 11을 준비하는 과정에 오픈솔라리스 프로젝트에 의해서 데스크탑에 약간의 다양성이 제공이 되었는데 , 그나마도 여러가지 이유로 진행이 안되면서 사실상 현재의 환경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의 환경을 싫어하지 않지만, 최근 운영체제를 보면 리소스가 충분해지다 보니 UI가 매우 화려해 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솔라리스 팀에서도 이러한 도전(?)에 직면해서 여러 이유로 의견 교환이 있었던 것 같은데 , 2016년 11월에 이에 대해서 테스트를 완료 했음을 알리는 글을 포스팅해었네요.


내부에서 이에 대한 도전(?)은 너무 손대기엔 많은 부분을 고쳐야 하고 , 리눅스관련 의존 패키지를 테스트해서 탑재해야 하는 여러 이유로 반발(?)이 있었다고 하네요.


특히, 솔라리스의 특징인 안정성 강화 작업이 더 좋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었다고 하구요.


하지만, 결국은 진행했나 봅니다.....^^


그 이야기는 차기작에 탑재되거나, 별도 패키지로 제공이 될 수 있다는 의미 겠지요?


화려한 UI의 솔라리스를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오라클에 인수된 후 다양한 이유로 급감한 사용자와 엔지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늘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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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0:31

오라클 클라우드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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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넷 마스터 김재벌 입니다.


지난주 목요일(2016.11.10일 저녁 7시)에 KB데이타시스템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전략에 대해서 2시간 정도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참고로 비용 받는 게 아니라 재능기부(?) 차원이 무료 세션이었습니다.

오라클 기술 에반젤리스트 이다 보니 , 오라클 기술에 대해서 발표할 시간을 좀 가져야 하는데 ,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고객 행사 이외에는 발표할 기회가 많지 않네요..


이번 세미나에서 다룬 주제는 

Oracle OpenWorld 2016 CLoud Stragtegy 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데모를 중심으로 진행하면서 , IaaS gen 2 에 대한 설명도 진행했습니다.


오라클 마케팅의 서보상 상무님께 이야기 드려서 "경품"도 증정 했었구요..ㅎㅎ


< KB데이타시스템의 강의실에서 한컷~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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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 16:30

Oracle Cloud Strategy & IaaS Gen.2 Introd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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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넷 마스터 김재벌 입니다.


시간이 날 때 마다 폭풍 포스팅을 해야 해서리... 


일단 오늘의 주제는 이번 오픈월드에서 발표한 오라클 클라우드 IaaS generation 2 입니다.


많은 분들이 클라우드 하면 아마존 웹 서비스 ( AWS)를 생각하실거고 , 실제 가장 크고 , 가장 많은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가진 서비스 입니다.


현재 MS 애저가 급속 성장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이 분야의 절대 강자가 AWS 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겠죠


기존에 오라클은 IaaS 시장에 대해서 대단히 회의적(?)이었습니다. 


이미 아마존이라는 절대 강자가 시장에 있고 , 가격 경쟁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고 , 오라클의 전통적인 고객은 모두 온-프레미스 환경을 선호 하는 인더스트리 고객이 많았기 때문이죠.


대신에 오라클은 SaaS 시장과 PaaS 시장을 노리는 전략을 구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한건 SaaS 와 PaaS에서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고 있었고 , 실제 성장하고 있었지만, 기존의 아마존 IaaS 에 묶여 있는 고객들의 이탈(?)을 노리는 오라클 입장에서는 IaaS에 대한 부분을 간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아마존이 전통적인 시장인 오라클의 DB 시장을 직접 공략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다 보니 , 오라클도 가만히 있진 않겠다는 전략인것이죠.


한 2-3년전의 오라클의 클라우드 전략은 SaaS와 PaaS 를 중심으로 키우는 전략이었다면 이제는 플랫폼 그중에서도 IaaS플랫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듯 합니다.


그래서 , 곧 아시아에만 4곳의 데이터센터를 구축 합니다.


전세계 22개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해서 운영할 예정이고 , 추가로 투입하겠다는 것이죠.


IaaS 시장은 안정성과 더불어 가격, 성능등의 다양한 요소가 자리 잡습니다.  그런데, 오라클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서 이번에 아마존과 경쟁을 하겠다고 선언한 셈입니다.


OOW 2016 내용을 서머리 해서 진행해 볼까 합니다.


먼저 SaaS 쪽입니다. 오라클은 아시다 시피 전통적인 기업 소프트웨어 패키징 제품 1위의 업체 입니다.


기존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제공되던 솔루션을 100% 클라우드용으로 재개발 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Cloud-ALL-IN 전략인거죠.


당연히 제품을 구매하는 패키징 상태에서 이제는 월단위 또는 시간단위 과감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초기에 고가의 SW를 구매하지 않고 사용량을 과금하는 형태로 진행 가능한것이죠.


아래 장표를 보면 클라우드 기반의 ERP 제품은 workday를 완전히 압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라클에 따르면 이제는 SAP는 경쟁 상대가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아마존을 대신 언급하고 있습니다.


오라클의 주장에 따르면 기존의 업체들이 가진 제품은 단품으로써의 가치는 있지만, 이제는 여러 제품이 유기적으로 연동되어야 하는데 , 모든 인더스트리에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는 오라클이 가지고 있고 ( Vertical 솔루션과 Horizon 솔루션 모두 ) 이런 관점에서 보면 오라클이 경쟁이 있다는 입장입니다.



지난 2-3년전부터 오라클이 강화해 온 PaaS 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는 오라클도 오라클 제품만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픈소스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모든 제품을 선탑재해서 서비스 하겠다는 것이죠.


파이썬이나 루비는 물론 여러 오픈소스 제품을 모두 PaaS 에 포팅 시켜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 입니다.


오라클 PaaS 제품의 경쟁력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사용했던 고객들이 클라우드로 넘어 갈때 코드 하나 변환 없이 완벽하게 동일한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도록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서비스를 하기 어렵지만,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서 Cloud@Customer 전략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것은 오라클 클라우드 머신을 고객의 데이터센터에 가져다 놓고 서비스 하는 방식이고 , 언제든지 오라클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전환도 가능하고, 내부에서 운영도 가능한 하이브리드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비용을 매달 과금 하는 형태가 됩니다.

이와 관련한 서비스는 국내에서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엑사데이타 , 스팍시스템, 빅데이터머신 등의 어플라이언스 모두 지원 됩니다.


오라클이 가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경험을 클라우드에 연계 할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드디어, 이번 OOW 16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 였던 IaaS Gen 2가 나왔네요.


IaaS Generation 2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1.장애 상황에서 완전하게 분리된 (HA환경) Availability Domain (일명 AD : 윈도우 AD(Active Directory) 와 헤깔리지 마세요..^^


2.AD 간 낮은 Latency Time 과 높은 Bandwidth 


AD 컴퓨터 간에는 100 마이크로세컨 , 리전내 AD간에는 5밀리 세컨 속도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리전간의 네트워크도 100밀리세컨이 지원되도록 설계되었다고 하네요.


3.미션 크리티컬 워크 로드를 위한 고가용성 인프라 환경 제공 


4.완벽한 SDN 환경을 통한 풀 가상화


즉, 네트워크의 최신의 네트워크 기술 ( SDN  유연성 보장 ) , 인프라 ( 스토리지도 NvME 기반 SSD를 기반) , 장비 (최신의 x86과 베어메탈 서비스 


--> 같은 VM이라고 IaaS는 AWS 보다 빠르고 확장성, 성능이 높으며 가격이 낮다 



라고 정리할 수 있게 됩니다. ^^ ( 이견은 사절합니다. ^^ )




베어메탈 지원과 도커 컨테이너 지원을 통해 풀 가상화를 제공합니다. 당연히 DevOps 가능하겠지요?


아래는 한국오라클의 장표를 인용했는데요 , SDN 네트워크 지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게 고객들이 원하는 것일텐데 , 고가용성, 코드 변환 없이 온프레미스 환경과의 쉬운 전환 , 그리고 , 고성능과 가격일텐데 , Dense IO 라고 불리는데 ,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높이는....바로 고객이 원하는 것이겠죠?




아마존과 가격 비교한 장표가 하나~~~ 추가 됩니다.



오라클에서 클라우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뭐, 어느누구나 말하는 그 부분...바로 보안인데요.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가시성 확보가 관건이고 , 보안 문제가 계속 대두되다 보니 가장 중요한 이슈일텐데 , 오라클에서도 이러한 점 때문에 Security를 엄청 강화하고 있고 매우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 장표는 오라클이 클라우드에서 2016년에 달성한 내용인데요 .


82프로 이상 성장 , 가장 빠르게 성장 , 1 밀리언 달성 , Gen.2 IaaS  이정도로 정리 되겠네요.



그리고 , 클라우드와 무관한 것 처럼 보였던 오라클의 칩 기술이 드디어 클라으드와 연계 됩니다. 

스팍 300 이라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금융권을 위한 유닉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 스팍의 핵심...M7 칩과 더불어 S7이 드디어 소개 되었습니다.


M7은 스케일업 제품이라면 S7은 스케일아웃 제품으로 확장이 가능한데 , 바로 실리콘인 소프트웨어 기술이 탑재되어 DAX , 암호화 성능이 어마어마 하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흥미로운 사실 하나는 스팍용 리눅스가 추가 된다는 점입니다.

스팍을 솔라리스로만 지원하다 보니 리눅스를 원하지만 , 스팍 칩셋의 기능을 사용하고픈 고객들을 위한 옵션이라고 생각되는데 , 스팍기반의 리눅스가 제공 된다고 하네요.



그외에도 제가 가장 재미있게 지켜 보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하나 있는데 , 바로 Ravello 입니다.

Nested VM 을 지원하는 Ravello 서비스를 통해 Vmware 나 KVM 환경을 변경없이 바로 클라우드에 올려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  이부분은 별도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간략하게 기술적인 부분을 정리해 보았는데 ,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oracleace #ACED #oracle #오라클 #에이스디렉터 #김재벌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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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19:09

2016 오라클 에이스디렉터 브리핑과 오픈월드 2016를 통해본 오라클 클라우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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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크넷 마스터 김재벌입니다.


한달전쯤 브런치에 글 올리다가 마무리 못하고 날라가서 다시 작성을 하네요.


나중에 다시 작성하는 걸로 하고.....ㅜㅜ 일단 다시 티스토리에서 작성을..ㅠㅠ


11월 시작하는 이마당에 9월 말의 오픈월드 후기를 올립니다.... ( ㅜㅜ 너무 정신 없이 바빴어요...)


이번 에이스 디렉터 브리핑 행사와 오픈월드 2016 행사에 대해서 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픈월드 에이스 디렉터 브리핑을 위해서 9월 13일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날아 갔습니다.


통상 오라클 HQ에서 가장 가까운 SOFITEL에서 묶고 걸어서 10분 정도 걸립니다


오라클 HQ에 오면 한장 퐉~~~ 찍어줍니다. 조경은 정말 멋집니다..올때 마다 부럽네요.




2012년에 에이스 디렉터로 선정되고 2013년 부터 에이스 디렉터 브리핑과 오픈월드에 참가 했고, 올해로 4년째 입니다만,  매년 오는 샌프란시스코지만 매년 좋네요...-^^- 


일상 탈출도 있지만, 무엇보다 월드와이드한 친구들과 기술에 대해서 논의하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점도 좋고 , 한국에서 홀대(?) 받는 처지에 샌프란시스코에 왔을 때만이라도 열심히(?)한 보상을 받는 느낌이랄까??


암튼..그렇습니다.



이런 공간을 통상 2개를 붙여서 1개 룸으로 사용했는데 , 이번에는 3-4개 룸을 돌아다니면서 세션을 들었네요.


첫날의 첫 세션은 바로 오라클의 사장인 토마스 쿠리안 사장의 키노트 세션입니다.



바로 오픈월드에서 주장하고자 하는 오라클의 전략이 고스란히 소개 되고 , 이와 관련한 에이스 디렉터과 의견을 공유합니다.


에이스 디렉터 브리핑은 매년 100명 정도의 에이스들이 오라클 제품 매니져나 임원들과 함께 하는 오픈월드의 미니 버전이며 , 에이스 디렉터 브리핑을 통해 여러 의견과 경험을 공유 합니다.


아쉽게도 제가 참가한 2013년도 부터는 관련하여 모두 NDA가 강화된 상태라 오픈월드 전에 관련내용을 포스팅하거나 공유하는 것이 일체 금지가 될뿐 아니라 일부는 기간이 끝나도 오픈되지 않습니다.


오라클 전략이 고스란히 공유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부 오픈 가능한 전략만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이번 에이스 디렉터 브리핑은 2015년 까지 운영하던 방식에서 탈피해서 여러 세션을 트랙으로 나눠서 진행 하도록 했습니다.


저에겐 너무 기뻤던 것중에 하나가 기존에는 거의 세션들이 대부분 DB와 WebLogic 같은 미들웨어 파트를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딱히 제게 도움이 될만한 세션이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리눅스와 가상화 세션이 있긴 했지만...


이번에는 솔라리스 세션도 추가 되고 , 클라우드 세션이 대폭 확장되었습니다.


오라클의 2016년 전략은 " Cloud All-in" 이라고 표현 할 수 있겠네요.


SaaS는 와 PaaS 를 강화함은 물론 IaaS Generation 2 전략을 들고 나왔습니다.



오라클은 몇년전부터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준비해 왔는데 , 주로 SaaS를 집중했고 1-2년전부터는 PaaS를 강화해 왔습니다.


IaaS는 제공해 왔지만, 절대 강자 AWS , 그리고 MS와의 경쟁을 정도로 비중있게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독기(?)품은 오라클이 IaaS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갑자기 오라클이 IaaS 를 전면에 세운 이유는 바로 클라우드의 절대강자 아마존 때문입니다.

클라우드의 절대 권력을 가진 아마존과 온프레미스 환경과 기업소프트웨어 1위인 오라클이 이제 전면전을 벌이게 되었네요.


아마존은 오로라같은 DB를 이용해 오라클의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시장을 공략하고, 오라클은 아마존의 텃밭인 IaaS를 노리는 형세 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클라우드는 IaaS가 가장 큰 대세이며 시장입니다. SaaS와 PaaS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오라클이지만, IaaS 시장에 비해 아직은 매우 작은 시장일 뿐이고 ,  무엇보다 기존 레거시 환경을 클라우드 전환하는 고객들을 잡아야 하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오라클이 기존에 SaaS와 PaaS 플랫폼을 위해 모든 제품을 클라우드에 최적화하여 재개발했습니다.


즉, 오라클의 모든 제품은 클라우드에 바로 코드 한줄 변환없이 바로 포팅이 되고 , 언제든지 온프레미스 환경과 스위칭이 가능합니다.


물론, 오라클은 IaaS에서는 아직 존재감 자체가 부족합니다.  가트너의 매직쿼런트를 보더라도 존재가 없죠.

그런데 , 오라클은 현금 실탄이 많은 몇 안되는 회사입니다.


게다가 HP와 달리 HW는 물론 기업 시장 1위의 SW를 가진 회사 이고 , 인더스트리에서 요구하는 SW를 유기적을 연계 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오라클이 아마존을 따라잡는다, 아니다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분명한건 전통적인 IT회사와 달리 클라우드에서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길 수 있는 회사라는 점입니다.


이번 오픈월드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클라우드...그중에서도 기존에 오라클이 관심이나 투자가 덜했던 IaaS 쪽에 엄청난 투자와 지원을 하겠다는 공헌이라는 점입니다.


암튼...laaS Gen.2  기술적인 부분은 추후 포스팅에서 세부적으로 언급해 드리겠습니다.


다양한 세션들이 열렸지만, 올해는 거의 클라우드와 인프라 IaaS에 비중을 두고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솔라리스와 스팍에 대한 세션도 저를 위해(?) 추가 된듯 하구요.ㅎㅎ


에이스 디렉터 브리핑이 종료된 후 에이스들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에이스 디렉터 브리핑 이후 사진 기념촬영 >





오픈월드 기간중에 에이스 디렉터 뿐 아니라 전세계 500명의 에이스들이 모두 모여 디너를 즐길 수 있는 에이스 디너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여기서 새로운 에이스들도 만나고 , 기술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 입니다.


오픈월드의 키노트와 세션, 부스가 위치한 모스콘 센터 주변입니다.


한 3년간 인테리어가 변하지 않았는데 , 올해는 전반적으로 행사장의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모스콘 센터의 키노트 세션이 시작되는 시간에는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려 듭니다. 


오픈월드 기간중에 이화여대 친구들(멘티)과 그의 멘토이신 양수열옹(?)님 , 그리고 델의 DB 엔지니어인 KAI와 런치 박스 먹고 닛코 호텔에서 한장 찍었습니다. ㅎㅎ

이 친구들과 AT&T Park 가서 오픈워드 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스팅과 스테파니 공연도 같이 갔습니다.


스팅과 그웬 스테파니 공연이 AT&T park 에서 열렸는데 , 올해는 에이스들을 위해 지정석을 오라클에서 마련해 줘서 저녁에 모여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 함께 출발전 기념샷~~



사실 저는 엔터테인먼트에 무지해서...스팅이나 그웬 스테파니는 여기서 처음 접했는데 듣다 보니 아는 노래도 있더군요.

매너도 굿~~~ 이번기회에 팬이 되었네요.



AT&T Park 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오픈월드 기간에는 샌프란시스코가 붉은 공화국(?)으로 변할 정도로 전체 도심이 들썩들썩 합니다.


통상 자바원과 같이 진행하는데 , 올해의 통계자료를 보니 오픈월드에만 3000여명에 가까운 스피커와 6-7만명정도의 청중이 왔다고 하고 , 42만명 정도의 참관객이 온다고 하니 그 규모가 어마어마 하지요.


이로 인한 관광 수요등으로 샌프란시스코에만 약 3조원정도의 매출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이 오픈월드로 인한 교통체중에도 관대(?) 할 수 밖에 없겠죠?


아래는 오픈월드에 대한 오라클 공식 블로그 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https://blogs.oracle.com/oracleopenworld/thanks-for-a-great-oracle-openworld-2016




#oracleace   #oow16  #A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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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7:57

RedHat Tech Exchange 2016 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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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넷 마스터 김재벌입니다...^^


줄줄히 써야 할 글들이 많은데 ..... 업무가 산더미라...... : -(


9월 한달은 계속 해외에 있었더래서 업무 누수가 엄청나네요.


9월 첫주는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 Redhat Tech Exchange 2016 으로 베트남 호치민에 체류 했고 , 그 뒤에는 오라클 에이스 디렉터 브리핑과 오픈월드로 인해 약 3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솔트레이크시티 등에 체류 했습니다.


에이스디렉터 브리핑과 오픈월드는 NDA 가 지난 것들만 풀어서 작성할 예정입니다..^^


일단, REDHAT  TECH Exchange 2016 행사부터 정리해 볼까 합니다.



RHTE 2016 등록 페이지 입니다.


9월 4일 아침 비행기로 호치민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동안 쌓은 마일리지로 대항항공 프레스티지로~~~ 출발 했습니다.



먼저 , 현지에 도착해서 제가 묵을 숙소인 르메르디앙으로 이동하는 버스를 타고 숙소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사이공강을 끼고  있는  5성 호텔인 르메르디앙은 깔끔하고 좋았네요..^^


RHTE 2016 행사장의 메인 장소가 르메르디앙이어서 이동을 해야 할 필요 없어서 좋았네요...



암튼...



Redhat 글로벌 행사는 저도 처음입니다. 작년 이맘때에 열린 RHTE 2015는 신청했다가 방콕 테러로 인해 급~~베트남으로 변경되어서 불참하게 되었었습니다.



첫날 도착해서 짐 풀고 나름 근처에서 가볼만한 곳이라는 성당과 우체국등을 둘러 보고 , 저녁에 Redhat 에서 쉐라톤 사이공 호텔에서 웹컴 행사를 진행해서 참가 했습니다.


레드햇 코리아 임직원분들이 도와주셔서 감사하게도 레드햇 본사 임직원들과 인사도 하게 되었고 , 기분 좋게 행사장에서 한잔 하고 나왔습니다.


일만 바쁘지 않았다면 저희 회사 동료들도 함께 참석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 되었네요...@@



하지만~~~~


이 행사는 관광이 아니라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기술을 공유하고 , 경험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트랙에 있는 세션들을 열심히 듣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잘 안들리는 영어 세션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흥미로운 세션과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일단 제 관심 분야 였던 클라우드와 스토리지  , 그리고 보안 쪽 주제들이 꽤 있었습니다. 물론 제 관심 주제는 아니지만 빅데이터 관련 주제들도 꽤 있었네요.


보안쪽 주제중엔 IPA 파트가 제일 괜찮았네요. 물론, 다른 세션들에서 보여준 데모나 내용들도 꽤나 흥미로왔습니다.


영어가 잘 들렸다면 좋았을텐데...눈치코치로 보느라 힘들었어요... ~.~;





아래는 아젠다 입니다. ( 관련자료는 NDA이거나 파트너에게만 공유되는 자료라 공유가 어렵습니다...^^)


Sunday, September 4

 

19:00

19:30

 
Monday, September 5
 

09:00

10:00

11:00

12:00

13:00

14:00

15:00

15:30

16:00

16:45

17:30

19:00

 
Tuesday, September 6
 

09:00

10:00

11:00

12:00

13:00

14:00

15:00

15:30

16:00

16:45

17:30

 
Wednesday, September 7
 

09:00

10:00

11:00

12:00

13:00

14:00

15:00

15:30

16:00

16:45

17:30

 
Thursday, September 8
 

09:00

10:00

11:00

12:00

13:00

13:45

14:30

15:00







중간에 Quan Bui Garden 라고 불리우는 현지 음식점에서 맥주와 디너 파티를 했습니다.

여기가 지역 맛집으로 꽤나 유명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꼬치가 일품이었다는....^^



암튼... 베트남에 처음 방문했는데, 공산주의 국가라는 느낌은 관광상품 살때 빼고는 호치민에서는 느낄 수 없을 정로도 자유 분방한 거리였네요.


길 거리를 다니다 보면 한국의 80년대 초반 정도 느낌이 , 번화가는 2010년 느낌이 나는 곳이었습니다.


크게 기대하고 온 행사는 아니었는데, REDHAT 문화나 사람들도 경험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듣고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회사 동료들과 함께 ~~~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더불어, 베트남에서의 여정을 쓸쓸히 보내지 않도록 고생해 주신 레드햇코리아 임직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p.s RHTE 2016과 별개로 베트남에서 좋았던 점....


1) 베트남 쌀국수 ...정말 맛있어요.

2) 저렴한 물가 (관광상품도 그렇고 스타벅스 라떼 톨 사이즈가 2800-3000원 사이..)

3) 기대하지 않았지만 훌륭했던 마사지...( '사이공 헤리티지 마시지' 단골 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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