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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n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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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B 섹터 디스크에서의 Linux: 실용적인 조언 IBM의 리눅스 자료중에 쓸만한 내용이라 갈무리 해 둡니다. 혹, 저작권 관련 이슈가 있다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링크는 하단과 같습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l-4kb-sector-disks/index.html 4KB 섹터 디스크에서의 Linux: 실용적인 조언 Linux가 모든 실린더에서 실행되는지 확인하기 Roderick W. Smith, Consultant and author Rod Smith는 오랫동안 리눅스 컨설턴트와 여러 리눅스, 유닉스, 네트워크 서적을 집필한 저자로 활약하고 있다. 요약: 2009년 12월부터 하드 디스크 제조업체에서는 일반적인 512바이트 섹터 대신 4096바이트 섹터를 사용하는 디스크를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포렌식을 위한 윈도우 파일 시그니쳐 (techpathways) Pro Dicover 라는 포렌식 도구로 유명한 테크패스웨이즈(techpathways)에서 작성한 문건으로 윈도우 시스템에서 종종사용하는 파일들의 초기 20바이드를 시그니쳐 (또는 매직넘버 ) 로 수집해 놓은 문건입니다. 여기에서 제가 생각하기에 포렌식에 증거수집으로 가치가 있을 만한 파일들만 강조하여 표기해 두었습니다. 원본 내용을 참고하실 분들은 http://toorcon.techpathways.com/uploads/headersig.txt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 headersig.txt ## ProDiscover DFT Header Mismatch Configuration File ## Date 9/15/03 http://www.ProDiscover.com ## ## On Windows sys..
보안감사 및 프라이버시를 위한 USB 장치 사용 히스토리 윈도우를 사용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USB 메모리를 이용하여 정보를 읽고, 쓰곤 합니다. USB의 경우는 윈도우에서 볼 때 하드드라이브로 보여지지만 실제로는 하드로 사용되지 않고 별도의 장치로 분류되어 마운트 됩니다. ( 사용자 입장에서는 동일하겠지만..^^; ) 간혹, 시스템에 누군가 USB로 정보를 빼가진 않았나? 하는 생각에서 감사를 수행하려고 해도 정작 그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에는 USB 정보가 레지스트리에만 남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실제로는 로그파일과 레지스트리 두군에 남습니다. 레지스트리에는 아래 경로에 남습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Enum\USB HKEY_LOCAL_MACHINE\..
컴퓨터 포렌식 관련 자료 입니다. Raemarie Schmidt Digital Intelligence, Inc. 라는 곳에서 침해사고 대응을 위한 일부분으로써 컴퓨터 포렌식이라는 제하로 만든 교육용 자료 인듯 합니다. ppt 슬라이드를 유인물 형태로 작성한 문건으로 기본적인 컴퓨터 포렌식에 대한 방법과 이미징 , 쓰기방지 장치 , 포렌식 툴의 사용에 대하여 정리해둔 문건 입니다. 교육이나 세미나용 자료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MS의 포렌식 툴 COFFE V 1.1.2 작년에 유출(?)되었다고 알려지는 COFFE 라는 포렌식툴 입니다. 사용해 보면 유출인지, 유포인지 알수 없을 정도로 큰 기능이 없습니다. 다만, 관리자나, 운영자들이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고 , USB 기반으로 툴을 생성해 주므로 그런면에서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OOV에 따른 Live Data Collection 에는 괜찮은 기능을 수행합니다. 그럼..도움되시길... p.s 해당 제품은 원래 13메가 정도로 설치버전이 별도 존재하며 .net framework 3.5 를 설치해야 합니다만, 첨부된 파일은 압축해제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진 버전입니다. 하단에 스샷을 첨부 하니..천천히 감상해 보시길..
[책소개] EnCase.Computer.Forensics.Study.Guide http://cafe.naver.com/solaetch http://www.twitter.com/ostoneo http://solatech.tistory.com by 김재벌 ENCE는 아직 국내에 생소한 자격인증이지만, 포렌식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포렌식 표준 자격(?) 처럼 인정 받고 있는 인증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가이던스라는 업체의 포렌식 툴인 인케이스가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디지털증거로써 채택되기 때문입니다. 인케이스 관련 교육중에 CF1 과 CF2라는 코스를 수강해야 합니다. 해당 비용은 현재 국내 공인 센터인 제트코에서 수강이 가능하지만, 가격이 너무 고가라서 개인들은 감히 엄두를 내기 힘든 비용입니다. 2개 코스 8일 교육비가 600 만원(VAT)을 넘기 때문입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오픈소스 스테가노그래피 도구 OpenStego 안녕하세요 테크넷 김재벌 입니다. 오늘은 오픈소스 스테가노그래피 도구인 오픈스테고(OpenStego)에 대한 간략한 사용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스테가노그래피 도구는 많은 제품들이 있고 , 제법 오래된 제품들도 있습니다. 이를 테면 s-tool 같은 제품들이지요. 스테가노 그래피는 아시다시피 이미지파일 , 문서 파일 , 음악 파일 등의 각종 파일에 특정 메시지를 숨겨서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뭐, 첩보영화를 많이 보면 나올 듯한 내용이지만...^^ 암튼 스테가노그래피 역시 해킹과 보안 관점에서 본다면 양날의 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테면 디지털워터마킹 기법으로 사용한다면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사용되지만 이를 악용하여 기업내의 대외비등을 외부로 반출하는 방법등으로도 악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렌식 라이브 도구인 Helix 꽤 오래전부터 무료 라이브 포렌식 제품으로 사용되던 Helix 가 이젠 멤버쉽 형태로 운영되면서 유료로 전환되었습니다. 1.x 부터 사용해 왓었는데 , Live Forensic 프로젝트인 F.I.R.E 가 중단된 이후 Helix 만한 무료 라이브시디가 없었는데... 작년에 2008 RC1 (3.0)을 끝으로 Helix 3 enterprise 라는 이름으로 제공됩니다. 결국은 이제 무료가 아니라는 것이죠. 그나마 제공되던 RC1의 링크도 단절되어 인터넷에 찾아보니 미러링을 제공하는 곳이 있네요. 하단에 링크를 해 두니,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하시면 될 듯합니다. 제법 업데이트도 꾸준히 되고 F.I.R.E 이후에 정말 만족했던 녀석인데....안타깝네요. Helix3.iso Helix2008r1.iso MD5:..